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/2013년/7월 (문단 편집) == 7월 총평 및 기타 == 7월 한 달동안 16경기 10승 6패. 미친 듯이 올라오고 있는 7월의 [[두산 베어스|두산]](10승 5패)에 이어 7월달 승률 2위(0.625)를 기록하였다. 고무적인 것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경기력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버린 위닝 시리즈와 선발 [[우규민]]의 호투, 불펜에서는 김선규의 재발견, 그리고 전반기 때 미친 듯이 활약해줬던 [[이병규(1974)|라뱅]], [[이진영]], [[박용택]] 의 타격감이 후반기에도 그대로 유지됐다는 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. 이에 반해 여전히 불안한 [[정현욱(1977)|정현욱]], 후반기 들어 크게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발진들, 그리고 역시 포수의 경험 부족 등이 불안요소라고 할 수 있다. 그리고 8월달은 삼성과 3연전 이후 2연전 일정이 연속으로 잡혀있는데, 무사히 넘긴다면 원정이 대전 하나밖에 없는 9월달에 5할 승률 확정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. 포스트시즌 진출은 [[넥센 히어로즈]]와 [[두산 베어스]]에 따라 2위~4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, 5위부터 9위팀까지 상대전적이 다 앞서고 우천취소 일정 중 '''6경기가 한화와 SK다.''' 그렇지만 4승4패 동률인 삼성을 제외하면 넥센, 두산과의 상대전적이 밀리므로 이를 어느 정도 만회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다. 7월을 마감한 순간의 팀 성적은 '''48승 34패 단독 2위, 1위와 2.5게임차'''를 기록하였으며 팀 방어율 1위, 팀 타율 2위를 지키고 있다. [youtube(R24p88bWyQM?)] 7월 20일 [[베이스볼 S]]에 출연한 [[김성근]] 감독이 평가한 7월까지의 [[LG 트윈스]] 모습. [각주] [[분류:LG 트윈스/2013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